• 오오타키 세이지 IFP 신임대표 취임 “기술로 혁신하겠다”
  • IT FUN PEOPLE㈜(대표이사 사장 오오타키 세이지, 이하 IFP) 오오타키 세이지 내정자가 금일 열린 주주총회의 승인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오오타키 세이지 대표는 지난해 3월 대표 내정 이후, IFP를 이끌 키워드로 ‘플랫폼의 혁신’을 제시하고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있다.
    IFP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API 중심의 서비스로 전환하고, 글로벌 결제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하는 실험이 대표적이다.

    오오타키 세이지 대표는 “IT업계에 몸담은 분들이라면 한 번의 성공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어느 때보다 빠른 기술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며 IFP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IFP가 1)기술로 변화를 이끌고, 2)기술로 안정화를 도모하고, 3)사용자 앞에 당당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회사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